이재명의 과반 이상의 득표가 계속되어질까요? 또 몇%까지 득표가 가능할까요?
추미애는 정세균을 제치고 3위에 안착할까요?
꼴등은 김두관일까요? 박용진일까요?
TK는 개혁에 대한 갈망이 다른 지역보다 더 클텐데 그런 점에서는 이재명과 추미애가 상승세를 탈 것 같습니다.
또한 이재명과 추미애의 고향이 TK인 점도 마찬가지로 유리한 점이겠지요
내일은 1차 슈퍼위크로 64만명의 표가 공개됩니다.
1차 국민선거인단의 발표가 나오면 어느정도 승패가 결정되고 이후 판세가 어떻게 흘러갈까요?
후보사퇴가 나올까요?
단일화도 나올까요?
이낙연은 또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까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