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자꾸 뜨네요

태생만서울 작성일 21.09.17 16:07:07 수정일 21.09.18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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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과 그 딸

 

곽상도 아들

 

권순일 전 대법관(박근혜가 임명)

 

에다가 오늘 단독 추가된 사람들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국힘이 공수처장 후보로 추천한 인물)

 

이현주 전 외환은행 부행장(화천대유자산관리 상임고문, KTB투자증권 사외이사)

 

 

등등이 수억원대 고액 연봉을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나경원 본인과 이완구 동생도 대장동 땅 매입 터졌네요

 

화천대유 소유 7인중 5인은 법조기자 출신김만배와 그 친인척

그리고 나머지 2명은 애초에 민간개발할때 참여하려던 사람이라는데 냄새가 나네요

 

 

이거 터는 맛이 나네요~~ 야당게이트가 확실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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