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지침서에 자산관리회사를 끼고 지원할때 20점(전체 공모사항 1000여점)을 받게 되어있음. 즉 나머지 2개 회사는 자산관리회사를 만들지 않아 20점 못받고 화천대유쪽만 자산관리회사 끼고 들어가서 받은 점수임.
그런데 화천대유만 점수를 받았으니 특혜인것 아닌가?
라고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수준입니다
대장동 공영개발 사업 기획자 유동규씨가 현재 이재명 캠프에 있다는 국힘, 언론의 주장은 가짜뉴스로 확인됨. 이재명 캠프에 없다고 확인해줌. 현재 선거법 위반 고발 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