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 불로소득 노리는 토건세력, LH의 공공개발 포기시킨 국힘 정치인들
성남시 공공개발을 지방채 발행방해로 무산시킨 성남시 국힘 세력,
시장존중 주창하며 공공개발 막던 조선일보류 보수언론.
이들이 입을 맞춰 공공개발 이익 100% 환수 못했다고 비난하니
앞으로 공공개발 원칙에 따라 불로소득 개발 이익 전부 공공환수해도 반대 못하겠지요?
대장동 개발이익의 완전한 공공환수는 국힘의 반대로 막히고,
그렇다고 그들 의도대로 민간개발을 허용할 수는 없어,
부득이 민간투자금을 공공개발하는 방법 고안해 그나마 5,503억원 회수했습니다.
(1조 5천억 투자해서 1800억으로 추산되던 이익이 4천억대로 는 건 이후 예상 못한 부동산 폭등 때문,
부동산 경기가 나빠졌다면 이익은 더 줄거나 손해 봤을 것)
앞으로 법으로 아예 국민환수를 토건기득권 연합의 저항과 반대 없이 추진할 수 있게 해준
홍준표등 국힘 정치인들, 조선일보 같은 보수언론들,
뇌불 주고 개발인허가 받는 토건세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기 민주정부에서는 국토개발기관의 완전한 공공개발로 불로소득 개발이익 독점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토건비리, 토지불로소득이여 영원히 안녕...
이재명 지사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네요.
본인 성격상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듯합니다.
아마 반드시 관철 시키려고 할텐데
전면전에 가까운 선전포고를 본 조선일보등 보수 언론들(경제지등)과 일부 기득권층이 가만 있지 않을 것같습니다.
대선 기간 내내 총공세로 이재명 지사의 대통령직 선출을 막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