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비논리적일수 있음)
1차 슈퍼위크 51.09%,
2차 슈퍼위크 58.17%
대장동 이슈에도 점점 득표율이 올라가는 이재명이었음
3차 슈퍼위크
이재명 28.30%, 이낙연 62.37%, 추미애 8.21%
우선 주목할 부분은 이낙연이 아님
이재명과 추미애를 봐야함
매 경선 지역마다 추미애는 10%내외, 이재명은 50% 이상
즉 5배 이상의 득표를 이재명이 유지했음 그런데 3차만 3.5배? 추미애도 평소보다 적게 나온걸 보면 이재명에 표가 집중되었어야 함
그런데 득표율이 계속 상승세를 타던 이재명이 저런 득표로 갑자기 줄어들 수 없음. 이는 모든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분석을 못함. 설명 자체가 안됨 아무리 여기저기 커뮤니티 홍보해도 10만표 이상을 끌고 올수는 없음
제가 예상하는 것은 이재명표와 이낙연표가 바뀐 것일 수 있다는 것임
이재명표와 이낙연표를 바꿔보면 그간의 여론조사와도 일치하고 마지막 피날레에 지지층이 결집한 표일 수 있음.
너무 자연스럽게 매칭이 됨.
당원 표는 조작이 금방 들통날 우려가 있으나
국민 선거인단은 조작해도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법률에 의해 검증이 어려운 점을 노려 통계자료를 담당하는 담당자 몇 명만 매수하면 충분히 조작이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엑셀 같은 자료는 함수 몇개만 조작하면 일시에 자료 수정이 가능함.
이낙연의 기존 당비대납, 측근자살 등등의 전적을 봤을때 이같은 일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생김.
즉 당비대납같은 범죄행위
민주당내에서 선거인단 중 몇몇 표본을 뽑아 직접 검증해 보는 과정을 거쳐보는 것이 어떨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