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자신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폭로자는 윤석열 캠프에 속한 중진의원들이 자신의 부친에게 공천을 빌미로 협박했다고 폭로했다. 이 중진의원들은 윤석열 캠프에 속한 주호영 의원과 권성동 의원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https://m.segye.com/view/20211030504695
윤씨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