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덕흠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에 포함됐다가 13일 빠졌다. 당초 박 의원을 포함한 인선안이 공개된 지 43분만의 일이다. 가족 기업이 피감기관에서 수천억원대 특혜 수주를 받았다는 등 의혹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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