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겸임교수라는 건 시간강사다. 시간강사라는 것은 전공 등을 봐서 공개채용하는 것이 아니고 위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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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었지만 운전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