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비공개회의에서 이 대표의 격앙된 목소리가 회의장 밖으로 흘러나왔다. 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고성은 이 대표와 조수진 선대위 공보단장이 언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터져 나온 것이라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3731#home
ㅋㅋㅋ 싸워라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