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이대남’(20대 남성) 표심 잡기에 성공했던 하태경 의원이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의 영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하 의원은 20일 오전 페이스북에 “젠더 갈등 가볍게 바라보는 윤석열 선대위가 우려스럽다. 젠더 갈등 격화시키는 페미니스트 신지예 영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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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반발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