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조 최고위원은 20일 비공개 회의에서 윤 후보의 메시지라고 주장하며 이를 전달했다. 조 최고위원이 공유한 윤 후보의 메시지는 김건희씨 허위 이력 기재 의혹과 관련해 “후보 아내와 관련한 사과는 온전히 후보 몫이다”, “같은 당 의원들이 왜 도와주지 않느냐”는 취지였다고 한다. 당시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후보의 “서운하다”는 말을 조 최고위원이 전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1764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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