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mkorea.com/4201893351
물론 저런게 지배적 여론은 아닐테고, 아가리는 저렇게 털어대도 투표할땐 안그럴 가능성도 크다지만
페미 영입과 이준석 찍어내려는 무리수에 저렇게 여론이 갈라져 돌아선 것만 봐도
불과 얼마전 분위기와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유튭 지식백과와 삼프로 인터뷰도 어느정도 영향 준 것 같고
언론과 586 기성세대의 조작 공작질(?)에 속지 말고 대승적으로 계속 윤석열을 지지해야 한다는 글엔
조까 이재명 찍어서 지옥 가더라도 페미.년들 같이 끌고 지옥갈거라는 글로 응수하는 등
요즘 펨코 비롯해 그쪽 애들 치고박는게 재밌습니다.
국힘당 내외부에선 이준석은 어떻게든 끌어안고 가야한다는 조언이 계속 있어왔지만
무시한 결과가 이제 슬슬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