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화력쇼와 국군의 날 행사 상륙전쇼 보면서
일단 눈과 귀가 즐거웠고 뿌듯함이 있었는데
그런 것들이 다 전력 강화에 엄청 공을 들인 결과물들이었음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바로 오늘 우크라이나 전쟁 선포를 보면서
주변의 미친 강대국 사이에서 비벼볼만하게 될 정도로
문통의 자주국방에 대한 의지와 투자가 있었던게 이렇게 든든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