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온라인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석열이형네 밥집' 첫 영상을 게재했다.
29일 오후 공개된 영상에서 윤 후보는 직접 셰프(요리사)로 나서 손님에게 음식을 제공했다. 12분 분량의 영상에서 윤 후보는 "먹는 걸 좋아한다"며 "집에서 해 먹는 것 하고 거의 비슷하게 집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식당의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첫째, 와서 드시는 분 기분 좋고 건강하게 좋은 음식을 대접합시다"라며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이라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지지율 밀린 尹, '동네형' 집밥 만들며 이미지 반전 - 머니투데이 (mt.co.kr)
재는 티비 나와서 보여주는 이미지만 소비할려고 하네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