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육수랑 콩을 좋아해서 샀다는 양반이…
조림용을 샀네?
애초에 말 같지도 않은 말로 장난질 치는 저열한 인성.
정치에 정자도 모르는 놈이 정치를 조롱거리로 만들고 치졸한 야죽거림만 배웠구나.
인성은 타고 났을 것이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노는 물이 그래서 배우는게 무엇이겠냐.
그래도 대통령 후보까지 오른건 일베치곤 성공아닌가 싶다.
조림멸치로 우린 육수 마누라하고 많이 처먹어. 둘다 조리돌림 당할 날 많이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