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어드리죠.

이명박근혜 시절에 가장 유명했던 여가부의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여가부 예산 1조원 달성.

2. 여가부에게 지원금 받는 여성단체 전국 600개.

3. 성매매 여성들에게 퇴직금 2200만원 증여.

4. 남편 집안에 대한 각종 명칭 변경 운동 시작.

5. 시월드, 독박 단어 탄생.

6. 각종 여성 전용 시설 탄생 - 전용 주차장, 전용 휴계실, 전용 지하철 칸, 전용 임대 아파트, 전용 독서실 등등

7. 군인 군가산점제 폐지.

8. 일베, 메갈, 여시 탄생.

9. 남성에 대해 잠재적 범죄자 취급.

10. 여가부 주도 하에 게임 셧다운제 탄생.

11. 여성가족부는 같을 여를 쓴다고 여가부 장관의 드립.

12. 여가부가 가정경찰이 되겠다 드립.

13. 학교 여교사들의 페미 양산.

14. 명절만 되면 시월드 관련 뉴스 양산.

15. 극 페미들이 불법시위를 하고 그 불법시위에서 남성을 비하하고, 쌍욕하고,

   근처를 지나가는 남성들에게 욕하고 때리고 해서 남성들이 해당 여성들에게 대들면 근처 경찰들이 막아줌.

   불법시위를 해도 국가에서 제재를 가하지 않음.

뭐 지금 여가부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 전부 이명박근혜 시절에 탄생한겁니다.

현 정부가 더 만들고 지원하는게 없어요ㅋ

민주당도 절레절레하며 손절하는 신지예도 국짐당이 영입했습니다.

누가 극 페미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