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는 걸 분명히 알 것인데
태연하게 군복착용 상태에서 입수보행이라니
어차피 이재명이지만 이런모습은 좀 실망이다.
한겨울 조별과업 때 병력 앞에 서는 당직소대장은 야전상의를 착용하지 않고 사열대에 섰다. 춥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정한 복장에 절도 있는 행동으로 병력에게 나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시범을 보이고 최고의 인격과 최고의 품행‚ 그리고 전문적인 숙련자가 되도록 강요했다
이런 모습 보일려면 국방부가 정치인 군복 착용 못하게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