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대선이 향후 50년을 결정 할 것.
G5로 가느냐. 20이하 나락으로 가느냐…
(사실 적폐들의 눈부신 활약…신천지 바이러스 공작, 전광훈 코로나 광화문 테러와 박근혜 정부 출신 홍남기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 필사적 저지만 아니었다면 이미 G8임 이탈리아, 캐나다랑 근소한 차이)
윤석열은 바지고 김건희가 실세임.
윤석열은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는 바보임.
누가 물어보면 이준석에게 마이크 넘김. 프롬프트 없으면 말 한마디 못 함.
무지성으로 시키는 대로 하기에 굉장히 위험. 도사들과 김건희 말을 잘 따름.
김건희가 윤석열 조종사인데…선무당 또라이임.
무속신앙에 의존해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굉장히 위험한 인물.
반대하는 언론 무사하지 못한다느니 자신(?)이 권력잡으면 어떻게 하겠다느니는 차치하고….
김건희 왈, “둘 다 결혼이 사주에 없는데 도사가 사주가 바뀌었으니 둘이 결혼하라고 해서 했다.” 김건희가 윤석열보고 “저런 걸 누가 데리고 사냐”
도사가 윤석열 손바닥에 ‘王’자 부적 써주고 이래야 대통령이 된다 해서 그대로 함. 이후, 카메라에 잡혀 논란이 되었음에도 지우지 않음. 도중에 지우면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
열린공감TV 이명수 기자를 돈으로 매수하려 함.
열린공감TV는 적폐세력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언론 중 하나임. 김건희는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
관상을 보고 아! 얘는 100% 넘어온다 이런 믿음이었던 것임.
예전에 한 남자가 성경책 들고 사자우리에 들어갔다가 물려죽은 사건이 있음.
김건희는 무속 신앙에 매우 심취해 있음. 관상하나 보고, 기자인 이명수에게 그런 불법 제안을 한 것임.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윤석열의 망언 중, 종전선언반대, 선제타격…
얘들은 진짜 손바닥에 ‘勝’자 쓰고 전쟁 일으킬 연놈들임.
점괘 하나 보고 전국민 데리고 사자 우리 들어간다는 말임.
민주주의를 악용한 적폐들의 전방위 공작은 매우 성공적…그 결과가 윤틀러 지지율임.
나라가 너무 걱정된다…진짜 이러다 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