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214113141196

집권시 낮은 지지율과 여소야대의 구도를 바꾸기 위해 검찰을 이용한 대대적인 사정정국이 예상됨. 

한동훈이를 중앙 지검장에 임명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가족수사를 펼칠것으로 예상함. 

아들의 예술계 지원문제 ,딸과 사위의 취업과 부동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서 조국 시즌 2 정국으로 만들 것임. 

보수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이고 이것은 노무현 대통령때와 똑같이 흘러갈 것임. 

종내는 한동훈이는 검찰 총장까지 시킬것이고 임기내내 검찰 공화국으로 나갈것임

기사 내용을 보면 

1. 1.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수사 지휘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사법개혁안 공약
2. 2. 검찰의 예산도 법무부와 분리
3. 3. 경찰과 검찰의 수사 정보를 공수처로 이첩해야 하는 강제 조항 등을 없애겠다는 공약
4. 4. 검찰과 경찰도 고위공직자 범죄 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다시 부여할 방침
5.  

모든게 검찰의 권한을 극대화시키고 검찰 개혁을 되돌리겠다는 공약임

얼마전 정치 보복이야기는 실언이 아니고 윤석열이의 마음속의 구상이 지 입으로 튀어 나온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