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 사는 A씨는 24일 '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 국민소통 지원단 국민공감위원회 특보로 임명한다'는 내용의 전자 임명장을 받았다. A씨는 보령에서 지역 언론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임명장을 요청한 적도 없고 사전 동의 여부를 확인한 적도 없다"라며 "무차별 묻지 마 살포"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4371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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