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합니다.

홍일유토피아 작성일 22.03.09 18:44:11 수정일 22.03.09 18: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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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가 나왔다면 아무말 안했을 겁니다.

정치적 소신도없고 총장으로 뽑아준 대통령한테 개겨서 야당 지지율 얻은 검사 출신   .. 이라 겁이 납니다.

 

 

고향이 울산이라 가족들 어디 찍었냐길래 물어보니 윤 뽑았답니다.

동생은 이재명 퍼주기식 공약이 싫다 … 머 소신이 있으니 그러려니..(그냥 똑같아요 이새끼도)

 

부모님는 전과4범 . 형수욕 이름부터 이재명이니 재명이다.

그전부터 이런저런 기사 다 보여드렸는데 도이치고 저축은행이고 대장동이고 그건 중요한게 아니였어요..

거짓 선동기사에 장사없더라구요. 

 

이런저런 해명글 보여드려도 의미없겠구나…..  

 

 

처가 장인은 군부시절 장교출신이라 머 기대도 안하구요.

아내는 평생 찍으라는데로 찍고 산 사람이라 .

제가 일찍이 작업을 쳤고 애가 많다보니 이래저래 복지를 체감한 덕인지 1번을 찍었습니다.

 

사실 지금 코로나 확진이라 사전투표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본투표때 투표하라던거 느낌이 싸해서 미리했더니 다행이네요.

 

가족들이 윤을 제법 찍어서 불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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