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최강국 미국도 트럼프도 대통령이 되고 바이든도 대통령이 되는 시대입니다.
치열하게 싸웠지만 대한민국의 선택입니다.
어떤 대통령이건 어떤 정권이건 항상 중요했던건 자연인으로서 내가 살아남고 더 나은 내일을 그리는 일입니다.
생각해요세요. 내가 원하는 그분이 된들 드라마틱하게 내 인생이 변했습니까?
본인이 지지한 사람이 되었다고 기뻐할 필요도 없고 억울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 지금부터 다음 정권의 정책방향을 최대한 공부하고 대응하려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부디 공약한대로 정책을 펼치고 부디 예전같은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것들이 너무 모순되더라도 자연인으로서 저는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