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310n33563
이 기사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이 최저임금과 주 52시간 폐지를 외친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曰 :
최저시급제라든지 주 52시간이라고 하는 게 굉장히 비현실적이고
기업 운영 지장이 정말 많다(는 말씀이고)...
이런 탁상공론 때문에 중소기업 하기 어렵다 하는 말씀 잘 들었고
비현실적 제도들은 다 철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셨어요?
이미 이렇게 말씀 하셨다구요ㅠㅠ
이런 점에서 벌써부터 불안하다는 겁니다.
했던걸 왜 안했다고 하나요?
왜 자꾸 윤석열 당선인이 무언가 말했을때 논란이 되면 주변사람이 해석해주고 대변해주는 상황이
반복 되냐 이말입니다…
외교에서도 이런 말 한마디가 정말 크나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외국 대통령을 맞이하거나 또다시 G7 에 초청됬을 때 이런저런 논란이 되는 발언을 해서
그 나라들에서 반발이 일어나면 매번 이렇게 다른사람들이 정정보도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윤석열 당선인 자체가 이 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바꿔야 합니다.
국힘당 여러분.
이거 문제 맞잖아요?
제가 지금 틀린말 하는거 아니잖아요? 이런건 같이 욕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런건 국힘당 여러분께서 욕해주셔야죠…
여러분의 아이들을 최저시급도 없고 주 52시간도 안지키는 사업장에서 일 시키실겁니까?
이건 문제 맞잖아요.
그리고 했던 말인데 왜 벌써부터 언론이 이렇게 정정보도를 알아서 해주냐구요ㅠㅠ
진짜 불안합니다 정말로…
추가로 주 120시간 바짝 근무 논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