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 저 정권 겪어온 입장으로..

윤정권에서도 전 살아 남을 자신 있습니다.

어제부터 주식 부동산 움직이는거 보고 분석과 투자 들어 갔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안쉽니다.

다행히도 코로나 찬스 초저리 대출 최대한 땡겨 두었습니다.

부동산 규제 풀리고 가격 흔들린다 싶으면 타이밍 봐서 갭투자 들어갈꺼에요.

아니면 재건축 지역 위주로 넓게 볼 생각도 있습니다.

주식쪽도 수혜주 위주로 어제부터 분할 매수 들어가 연말 더블은 쉽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자신있어요.

코로나 시기에 운영하는 회사도 고정비 모두 줄여두고 직원들 계약직으로 돌려둔 마당에 

이제는 필요할 때 편하게 뽑고 쉽게 자를껍니다.

급여 고정비도 앞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어보입니다.

걱정마세요 .

여러분이 원하는 공정한 경쟁이니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정책 결대로 고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절대 정책에 반하지 마세요.

20~30대 분들에게도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당선인 집권 시작하기 전까지 최대한 공부해 두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전 어떤 경쟁자던 찍어누르고 저만 최우선으로 살아남을 자신이 있습니다.

이번 정권 교체로 인해 큰 찬스가 있어 보입니다. 비록 제가 뽑은 정권은 아니지만 전 응원할꺼에요.

마지막 꼰대 충고 드리자면 자기가 뽑은 정권이라고 뭐하나 꽁짜로 떠 먹여줄 일은 절대 없을꺼에요 진리입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