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에서 그렇게 백신 불신론 퍼트리고 백신 맞으면 죽는다 어쩐다
코로나보다 사망률 높다 어쩐다 하더니
국민들사이에 백신 불신론 퍼지고 코로나가 만만해졌다는 인식으로 방역을 거부하게 만들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나네요.
백신을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이 승자였습니다.
제 주위는 부스터샷까지 다 맞았거든요.
코로나 끝날 기미가 안보이던데 윤석열 정부에서도 코로나 방역에 힘써야겠군요.
백신거부하게 선동질한 새끼들은 살인자 아닙니까?
백신 조만간 없어서 못맞는 상황이 벌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