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집무실로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집무실의 대안으로 '용산'이 거론된 지 불과 나흘 만의 속전속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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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청와대 이전은 윤 당선인이 국민과 한 약속"이라며 "우리는 문재인 정부와 다르다는 점을 부각하고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19201315125
속전속결 좋빠가!!!
이미 다 결정하고 설득하는 신개념 소통!!
용산에 2번찍으신 분들이야 당연히 행복~
용산 재개발 다 날라갔지만 윤가카의 행보이니 이미 설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