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602100163074001
얼마전 “코빗 계좌 발급 신한은행 검사 한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이기사가 “신한은행 및 우리은행의 외환거래 포착 현장검사” 로 바뀌더니
어제는 “일각에서 불법정치자금…” 관련한 기사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전 정권 때리기 + 굥의 지지율 상승 + 은행에 이자율 상승 억제 겁박 ==> 하반기 부동산 2030에게 떠넘기기등을
일거에 정리할 수 있는 게이트를 기획하는건 아닌지…
제발 아니었으면…
세월이 하수상하여 괜한 걱정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