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노린다.
탈북어민을 법적 근거도 없이 김정은에게 잘 보여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인권을 유린하면서 북송시켰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것도 모든 사법, 행정, 입법 기구를 이용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 검찰 공화국을 만들어서 수사권이 없는 기관들도 수사를 하고 있다.
윤 정권은 이것으로 민심을 자기 편으로 돌릴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듯…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기소하는 순간 촛불이 타오르지 않을까… 박근혜의 태블릿 사건을 스스로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