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2일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손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과 같은 당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놓고 “두 사람은 윤석열 정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며 존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https://m.segye.com/view/20220722515838
ㅇㅇ 간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