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국회에서 메세지를 흘리기 위해서 고의로 또는 실수로 본심이 들키기도 합니다
정의당의 박 모의원의 조건만남 검색으로 나는 권력형 섹스를 즐기고싶다는걸 표출하거나
구 새누리당의 심모 의원같이 나 여자 벗은몸을 공공장소서 당당히 보는 이런 사람이야
로 그래서 어쩔건데 내 권력이 이렇다를 보여주기도 하며
구 국민의당의 천모 의원같이 국감때 딸에게 좀 잘 도와달라는 청탁에 응해서
아빠가 이런사람이야! 라고 천명하기도 하며
구 새누리당 김모 의원같이 근혜 탄핵 문자폭탄을 받는것을 인증하면서
자신의 정치적인 뜻과 여론이 같다는것을 보여주기도 하며
구 민주통합당 정모 의원같이 뭔가 수상쩍은 사람과 은밀한 수준의 대화를 나누는것이
들켜서 자신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오늘 강릉의 대영주 강릉의 소유주 강릉 영지를 가진 강릉의 실세이자 윤핵관을 겸하시는
권씨가 나 이런사람이야! 라는것이 고의 노출인지 아님 들통나 버렸습니다
오오 무려 대똥령과 갠톡!! 텔레그램같아보이는데 캬 나 대통령이랑 갠톡하는 사람이야!
라는것을 만천하에 들켰습니다 뭐 본래 윤핵관이라 불렸으니 새로울건 없는데
장씨와 권씨 누가 더 측근꼬봉인가 대결이 있었는데 실력행사 하셨네요
오오 우리 하늘에서 내려온 대통령님이시자 좋빠가 굥147대황제총통가카께서 친히
권씨에게 옥음을 하사하셨습니다 이 내용으로 보아할때
준슥이는 굥147좋빠가 가카 강점기에는 정치생명이 끝났겠네요
우리 가카 쌓인게 많으셨네요 하긴
감히 일개 당대표 나브랭이가 아무리 실제권력이자 굥147가카의 정신적 지주님을 구분하고
사람 구분해서 대접했는데 우리 가카께서 쌓이셨네요
저는 이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감히 하늘에서 내려오신 나 굥147 좋빠가님앞에서
주인공 행세하며 거들먹거리며 자기정치질 할때 가카의 똥씹은 표정에서
준슥이는 잘되든 못되든 죽인다! 바로 느꼈습니다
하이고야 준슥아 내부총질이나 하던~ 이런말하능거보니
니가 살아보려고 가카나 여사님 안까고 굽신거린게 헛수고임이 들통나버렸다
아무리 차기 당대표 여론조사 1위하든 말든 검찰이 표적항암수술 실력으로
보내버릴께 명확해졌다
이렇게 된 이상 흑화해서 공격해라 아님 당신 정치인생은 물론 당신인생이 끝나버린다
아 아니지 이런 불충한생각을 감히 ㅠㅠ 가카의 뜻에 맞게 사약을 기다리고 있어야..
아 우리 핵관중의 핵관 강릉에서는 그 누구도 함부러 할 수 없는 높으시고
지난 대선기간중 술집에서 자연스럽게 주변손님에게 성희롱적 발언도 하신
무.소.불.위 비록여사님과 법사님 아랫서열이지만 인간계 서열 2위 권대표님
이런사진도 있으셨네여 (2014년 국회환경노동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시절)
한때 그저 여자 비키니 보던 자유의 영혼이셨는데 이제는 캬 대통령하고 갠톡하는
권력가중 권력가시네요
고의로 흘렸을까요? 얼떨결에 찍혔을까요?
저는 고의라 생각합니다
야 장제워이! 니는 나한테 안돼 나 이런 사람이야 내가 실세야
그리고 차기당대표 여론조사 꼴지하신거에 분하셔서
야 이준스기! 니는 끝났어 라는 어필을 위해서
캬 지금 나라가 풍전등화인데 이런거나 하고 이런거나 쓰고 있고
나라 자알 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