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혐오합시다.
누가 기자랍시고 카메라 드밀고 나타나면 ‘기레기’ 라고 외쳐줍시다.
정직한 기자도 있겠지만 최소한 그 직군이 무엇때문에 자기들이 욕을 먹는지 알게 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며 언론의 자유가 중요하다 했지만 가만 두니까 구더기때문에 장을 다 망쳐버렸습니다.
혐오의 문화가 확산되는 건 안좋지만 역사 바로세우기, 부패정치인 일소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No Japan 처럼 No 기레기 라는 운동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