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27에서 33%대로 추석때 태풍덕(?)을봐서 지지율 상승 30%대 진입 성공항

굥통의 지지율이 다시 5%급락하여 28%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굥통의 부정평가도 60%대로 복귀하였습니다

 국내최대 여론조사기관인 겔럽에서 조사한 9월4째주 굥통의 지지율이 급락하였는데는

 영빈관 논란과 조문장난질이 반영되었습니다

 이번 이새끼 논란과 1400억 버리며 48초만난 망신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어떤계층이 지지할까요?

 전국적으로 인천 경기가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하였고 보수 311 진보 259의 보수과표집입니다

 즉 해당 지지율은 보수의 피의 쉴드의 결과물으로 실제로 민심은 더 차갑게 식었을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대구경북을 포함 모두 대통령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하였으며

 이중 대구경북지역이 41%로 아직은 굥통과 국힘의 충실한 하인을 자처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물론 해당지역조차도 부정평가가 긍정을 앞섰습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니니.오해없으시길)

 국힘 지지자라도 27%는 돌아섰고 흥미롭게도 이제 망할거 확정적인.정의당 지지자 12%가 지지

 함으로 이번 굥통의 당선에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 원흉이 정의당임을 밝혀줍니다

 무당층에서 20%를 못넘으므로 중도는 돌아섰습니다

 생활 수준으로는 생활수준이 완전높거나 완전 낮을 수록 굥통을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35%이상 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수준이 낮을 수록 굥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의외로 정치에 관심이 많을 수록 굥을 지지하는게 젤 높고 관심이 낮아질수록 굥을 싫어합니다

 단 관심이 높아도 40%이상 지지해주지 않고 60%이상 모두 싫어합니다

 그럼 굥을 어떻게 지지할 수 있지? 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것이므로 지지이유를 봅니다

 놀랍게도 굥을 지지하는 이유중 가장 높은것이 모른다/응답거절 입니다

 즉 뇌가 없거나 자아가 없는 사람들이 이유없이 지지하는 것이라는게.됩니다

 민주당 사람들은 부럽겠네여 그냥 이유없이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저리 있으니

 심지어 놀라운점은 잘한다 상위권에 외교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굥통이 욕지거리 한거와 바이든 48초만 만난거 전기차문제 해결못한거 등은 여기에 반영

 되지 않았습니다 굥지지자들의 지능에 놀라운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은혜씨의 조 바이든을 조 날리면으로 개명시킨 사건이 이해는 되내요

 굥을 지지하는 사람들 뇌가 없거나 제정신이 아니니 저런말도 그냥 수긍할테니

 올해중 10%도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영빈관 하나로 5%나 떨구는데 

 그리고 돌아오면 언론과 굥찰을 동원해서 대대적인 민주당 조지기 들어가겠네요

 잘하는거 하려 들텐데 잘하는건 사과는 절대 안하고 내로남불 수사는 기가맥히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