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국방부 별관에 있다가 대통령실 이전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국군 사이버작전사령부의 이전 비용이 111억 원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이 '돈 먹는 하마'가 됐다고 지적하는 한편, '안보 공백'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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