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더 탐사에서 제보한 녹취를 김의겸의원이 국감에서 틀었네요
지난 7월 김앤장 30여명과 하이모, 굥이 청담 고급바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제봅니다
왕뚜껑은 술은 못한다고 하네요 자리에서 동백아가씨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
타짜에서 노래를 올리겠다는 박무석한테 곽철용이 한말 “이번에 제대로 안하면 너 변사체가 된다” 가 떠오르네요 ㅋㅋ
궁금한게 술자리를 가지는게 불법은 아니지만 부적절해서 문제가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왕뚜껑은 직을 걸고 그때 1km안에도 없었다고 흥분해서 말하던데 폰까면 다 나오지 않나요?
또 개같이 폰 지킨다음에 국민의 기본권이었다 드립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