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더 탐사에서
김앤장 변호사 여러명+윤석열+한동훈이 7월 심야에 청담동 룸빵에서
새벽까지 술먹으며 단체 회식한 제보를 입수했음.
목격자와 그날 동석자로 부터 동일한 증언을 확인했는데..
이에 한동훈은 발끈하며,
자신의 모든 공직을 걸고 그런 사실이 전무하며, 야당의 날조라며..
근거는… 자신은 술을 못하기 때문에 회식자리를 피한다.. 라는 게 알리바이 전부임.
술은 못마셔도, 안주빨은 얼마든 가능하며, 윤석열 심야에 룸빵가서 술먹는 이야기는
여럿 확인되었기 때문에.. 오늘밤 더 탐사..유튜브 방송에서
여럿 명줄이 걸리게 되었음.
근데 김학의 풀hd 영상으로도 본인확인이 불가능하다는 검찰이 뒷배경으로 있기때문에..
그걸 믿고 쎄게 나오는게 명확한데..
사실로 밝혀지면.. 윤석열 역시 공직자 이해충돌 문제때문에 바로 탄핵마일리지 풀충전됨.
여튼, 팝콘각 제대로 열리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