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기조실장에 또 검사출신…물러난 조상준 자리에 김남우 전 차장검사 유력

낙지뽁음 작성일 22.10.26 19:15:31 수정일 22.10.26 19: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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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 된 국정원 자리에 또 검사 출신이 유력후보, 그것도 김앤장 출신.

흠… 청담동 술집에서 김앤장 변호사들이랑 윤씨, 한씨가 모여서 우리는 한팀이라고 했다던데…?

 

한편,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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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제보자 물고 늘어지는 진씨.

애초에 유튭에서 제보 폭로할 때 ‘알고보니 개딸’ 뭐 이런 공격 나올까 봐 미리 공개했던 내용이었건만…

진씨는 아랑곳하지 않네, 뿐만 아니라 법무장관 취향까지도 아는 정말 척척석사로세.

 

근데 나는 제보자 신상이 궁금한 게 아니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하다는 거야.

나 말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진데, 진석사는 그것까진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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