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자신감을 상실하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2.10.28 1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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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니폼을 보면 축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브라질 축구대표팀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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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낫과 망치를 보먼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공산당을 생각합니다

이와 같이 집단에는 상징하는 색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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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 회사가 되었지만 아시아나항공은 92년 제주도에서 기체균열 사고를 내고 

옹졸하게.도색을 파란색으러 바꾸어버렸습니다

 

우리국민 뇌리에 대한항공의.색갈이.저색갈이니 마치 대한항공 기체가 사고난거처럼

위장을 하였죠 그만큼 조직이나 단체를 대표하는 색갈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국힘의 상징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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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갱이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정당답게 이런 시뻘건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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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수막도 전통적으로 시뻘건 바탕으로 당명이 잘 보이게 디자인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얘네 기류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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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파란색은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적인 색갈입니다 

개소리 하는데 국힘 전통의 시뻘건 색과 당명이.확실하게.보이는 색갈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의 현수막으로 오해할 정도의 색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명은 자세히 봐야 보일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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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하면 민주당 타이틀 달고 선거 나오면 낙선확률 거의 99%인 진주에서

 민주당은 위원장이.자기 얼굴박고 현수막 거는데 국힘은 얼굴을 박지 않고 민주당이 건 현수막

 처럼 보이게 위장을 했습니다 

 

 교모하게 더불어 민주당이 쓰는 흰색과 하늘색 패턴을 사용해서

 

 경상도에서조차 저럴정도면 국힘이 자기네 색갈을 지우려고 하는것이 여실히 보입니다

 본래 파란색은 쟤네 계열이 쓰던 색갈이였죠 한나라당 신한국당 민자당 꾸준히 파란색이였죠

 민주당은 녹색 노란색을 쓰다 새누리당이 시뻘건색 쓰면서 파란색으러 갈아탔죠

 

 내 얼굴 우리당 색갈 우리당이름 크게 박고 현수막을 못달정도로 민심이 이반한.것을

 느껴서 나온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상기 아시아나항공의.도색 장난질로 마치 민주당이

 저런 말을 하는거 처럼 보이게

 

 성공하는것은 성공하는 사람은 어떤사람과 방법이.성공인지 알기.어려우나

 망하는 짓과 망하는 사람은 실패하는것이 뚜렷하게.보이죠

 

 자신의 색갈 조차 당당히 달고 말 못하는 지경까지간게 국힘의 현실이고 바닥민심이라 봅니다

 대구경북 강남은 국힘 뽑아줄겁니다 민주당이 전남 광주에서 표받듯이

 하지만 굥이 민주당 박살내기 실패한다면 민주당이 그걸 버텨낸다면 국힘에겐 재앙이 예고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자신들 정당의 색갈을 바꾼것도 아닌데 쓰지못하고 상대방 정당의 상징색을 쓰는 정당

 이게 정당으로서 존재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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