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펨코나 엠팍에 상주하는 선동하는 작업반장이 있는거는 잘 안알려졌지만 정황상 증거들이 꽤 많았죠
이번 이태원 사건으로 세월호 파장을 예상한 지금까지 커뮤니티를 장악하던 세력이 모든 커뮤니티에 일괄적으로 물타기를 시전하는게 보이네요
작업반장들은 물타기할때 항상 가이드라인을 던져줍니다
펨코에서도 정상화가 진행되려고 하면 작업반장들은 첫댓글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혐오를 조장했죠
아마도 노무현때 이후로 어떤 기업이 대놓고 커뮤니티 작업을 들어간것같습니다
저런 가이드라인의 글들이 자연적으로 대규모로 일관성있게 모든 커뮤니티에 한번에 살포될수있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조중동을 후원하는 기업일 확률이 꽤나높아보입니다.
오늘 여기도 바쁘드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