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있는 행사 같은 장소.
일정 공간에 얼마의 인원이 모이면 병목이 일어나고 참사가 난다는 것은
아주 오래 전에 연구 끝난거고 메뉴얼 다 있음.
그냥 안 한 거임.
이게 개인문제네 어쩌네 생각되면 그냥 머리 열고 다녀
어차피 비었을 테니까.
우동 같은 거 넣고 다니라고
배고프면 바로 끓여 먹고.
누가 밀었네
개인 문제네
다 SNS 대응팀이 퍼트리는 여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