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시 밀어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밀어서 희생자를 발생하게 했다고 의심되는
토끼머리띠를 한 남성을 잡아다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럴땐 참 빠르네
미.친것들이 제대로된 원인 분석과 수습은 못할망정 희생양하나 만들어서
자신들은 빠져나갈려고 한사람 인생을 조지고 있네요
이미 sns에 신상 다 털렸다고 합니다
바로 앞에 누가 있는지도 안보이고 발이 떠서 사람에 끌려다녔다는데
압사당하라고 밀었다는 의도를 어떻게 밝혀낸다는 거죠?
밀어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밀지도 않았으면? 저 사람 인생은 어떻게 되는거죠?
참담합니다 하는 꼬라지 보고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