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데기 말만 지껄이고 들어가는 석열이에게 MBC기자가 물어봄
‘mbc가 뭘 악의적으로 했다는 거죠?’
@이기정 비서관: 아니 가시는 분 뒤에 그렇게 대고 말하면 어떡해
@MBC 기자: 아니 질문도 못해요? 본인도 기자 출신 아니세요? 기자 출신도 이렇게 하면 안돼죠.
@비서관: 아니 기자 출신이면 그렇게
@M: 아니 뭐가 가짜뉴스에요 뭐가
@비서관: 돌아가셨잖아요. 이렇게 가시는데. (카메라 보고) 아이 찍지 마세요.
@M: 아니 그럼 질문도 못해요? 질문하라고 단상 만들어 놓은거 아니야?
@비서관: 말씀 끝났잖아.
@M: 반말하지 마세요.
@비서관: 아니 말꼬리 잡지 마세요.
@M: 아니 말꼬리를 누가 잡아요. 질문 질답 비서관님이 잡았잖아요.
@비: 아니 그렇게
@M: 뭐가 악의적의예요 뭐가 예?
@비: 아씨(?) 아직도 이해를 못해
@M: 말조심 하세요.
@비: 아직도 그래. 말조심 하세요가 아니라 보도를 잘하세요.
@M: 그게 대통령님이 말씀하신거잖아요 저희가 지어낸 거예요?
@비: 예의가 없어요.
@M: 영상이 있는데 왜 부정해요? 뭐가 악의적이예요? 공개석상에서 뭐가 악의적이라는 거냐구요.
@비: 말씀하고 왜 몰라요?
@M: 증거를 내놔요 그럼 분석한거 잇따면서. 내놓지도 못하면서.
@비: 이야 야직도 이렇게.
@M: 아직도? 군사정권이야?
@비: 왜 군사정권이라는 말이 나와요?
@M: 이렇게 독재정권 하는게 어딨어요
@비: 독재적인게 아니라
@M: 아이 다 보도해 주세요. 다 보도해 주세요.
@비: 언론이
@M: 이런 편협한 언론관이 문제인거예요 대통령실의.
@비: 예예 그렇군요.
@M: 이런 공개적인 석상에서 대통령이랑 기자들 질답하는데 비서관님 껴들어가지고
@비: 끝났잖아요.
@M: 끈났는데 왜 비서관님 끼어드냐구요.
@비: 아니 뒤에 가시는 분한테
@M: 대통령이세요? 도엇테핑 하는 대토령이시냐구요. 기자들 질의응답하는데 왜 끼어들어. 왜 왜곡해 여론을
@비: 그렇게 왜곡한 사람이 먼저
@M: 그 왜곡을 비서관님이 하신거예요 지금 방금 이 현장에서. 이 분위기를 왜이렇게 몰아가요?
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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