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제 왕무식한 사람입니다. ;;
양적완화가 시장에 정부가 돈을 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채나 이런걸 중앙은행에서 사들이는 방식으로
시장에 돈을 푸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갑자기 무식한 상상과 무식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빈살만이 방한을 했다느니, 네오시티니 뭐니해서 mou 했다고(사실 mou 별거 아닌건 알지만) 몇조니 몇십조 투자한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걸 보니..
지금 긴축으로 들어갔는데 저런 투자가 실제 일어난다면 이런 돈이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러면
양적완화 같은 개념으로 시장에 돈이 다시 쏟아지는 형식이 될 것 같은데
이런 큰 규모의 수출과 투자도 양적완화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게 되는지 아니면 완전히 다른 방향인지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조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종 검색 사이트에 양적완화, 수출, 투자 등의 대한 키워드로 검색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