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요약 - "징계 취소 소송 반전을 노리는 굥썩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5185.html
지난 2021년 12월 윤석열 총장 징계 취소 소송 1심 패소,
당시 윤석열즉 변호인이 즉시 항소함
그런데 굥썩을이 당선되자 이 징계 최소 소송의 판결 흐름을 뒤집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음.
[단독] 한동훈 법무부의 카톡 해임…‘윤석열 소송’ 변호인 교체 논란
2심에서는 원고가 현 대통령이고,
피고측이 현 정권의 법무부가 되는 웃기는 상황 (피고와 원고가 한몸)
새로 교체된 법무부 소송 대리인의 변호인들이 원고측 편을 드는 코미디 쇼가 예정되어 있음
( 작심하고 법무부가 패소할 예정 )
두번째, 징계 취소 소송의 2심 공판이 이례적으로 1년째 지연됨.
세번째, 당시 법무부 감찰 담당관으로 일했던 박은정 부장 검사에 대한 보복
( 징계 당시, 감찰 담당관이던 박은정 검사의 피의 사실을 언론에 흘리고 징계 취소 소송에 유리하도록 )
과거 보수 단체에 의해서 징계 감찰 과정에 불법이 있었다고 박은정 검사를 고발 했으나
당시 검찰이 각하한 사건을 1년 후 다시 재수사함
그리고 다음과 같은 깡패짓을 함.
i) 명절에 쉬지도 않고, 감찰 업무와 아무 관련이 없던 친정집을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