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측, 부동산 투기 의혹에 "1600만원 이득 이게 투기냐"

다나모키예프 작성일 23.01.19 09: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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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전 의원을 돕고 있는 박종희 전 의원은 19일 참고자료를 통해 "서울 중구의 상거건물 매입가는 54억7500만원이고 매도가는 59억 5000만원"이라며 "취등록세, 양도세, 대출중도상환수수료, 부동산중개료를 제하고 1600여만원의 이득을 얻었는데 이게 무슨 투기의혹이 있다는 거냐"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5093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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