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를 지칭하는 말 죽도(다케시마),
한국에서 독도의 옛 이름 석(石)도.
죽도에서 큰돌을 대통령과 찜쪄 먹음.
영업사원 1호와 패밀리 비지니스 제대로 하네.
다 갖다 파는구나. 대한민국은 이미 껍데기만 남았다.
배터리, 반도체, 바이오다 털리고
수도, 의료, 가스, 철도, 공항 등등 기생영리화.
대한민국 잡아다 고급부위는 미국에 다 팔았고
알짜 내장부위 내장탕, 꼼리곰탕 사골까지 친일파들이 다 우려먹고.
서민들은 뭐 먹고 사냐…
정치에 무관심했던 죄값 치루는거긴 한데
하…심각하네…
내 어지간하면 이정도로 암울하진 않은데
진짜 암울하네.
무속에 미친것들이라 오늘만 사는 것처럼 매국을 하네…
일단 초기화는 기정 사실.
인정 못 하든 이해를 못 하든
결정된 미래임.
대마가 싹 죽은 바둑판.
낡은 부대에 썩어버린 포도주.
다 엎고 새 판을 둬야 함.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하고.
대한민국 시즌2에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