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어째 패자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어.ㅋㅋ
압도적 표차로 진 사람을 또 이렇게 맥이네.
그 정도 설쳤으면 이제 스스로 만족함을 깨닫고 조용히 물러가라는 건가? 무슨 우중문 시여.ㅋㅋㅋ
문해력이 박살인 안씨는 저걸 또 곧이곧대로 이해하겄지…
철수야, 너 뭐 안윤연대 한다면서? 누가 뭐래도 윤씨 바짓자락 단디 물고 있어야 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