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는 자본주의와 기득권
대회 상금인 기득권이 될 확률 1/465 대략 0.2%
자신이 기득권이 될 수 있다는 믿음 하에 현실은 처참한 인간들끼리 사투를 벌였으나 피를 잔뜩 보고 당황함 (부자감세 한나라당 과반, 명박그녜로 인한 멸망)
그래도 초반에 민주주의 투표로 상황을 벗어날 기회를 얻음. 반정도는 겨우 정신이 듬 (촛불혁명, 19대 대선, 총선)
심지어 기득권도 표를 들어줌 (탄핵,언론)
사람이 죽는걸 눈 앞에서 똑똑히 봤고 한명 빼고 다 죽는다는걸 뻔히 알면서 다시 돌아옴(20대 대선)
결국 다 죽고 한명만 살음 (다 죽는ing….)
사실상 승자는 없었고(이정재) 기득권은 건재함
돈룩업 글 보고 써봄..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괴물이라는 명작이 먼저 있었죠..
설국열차도 그렇고 기생충도 그렇고 봉준호는 진짜 천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