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총리가 "마음이 아프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산케이신문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
산케이 신문은 "일본이 왜 자꾸 사과를 하는지 의문이다. 당시 징용공은 다른
나라도 다 하던 근로 동원일 뿐이고, 임금도 지급했다. 일본이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트집과 거짓말로 인한 진짜 피해자는 일본이다. 마음
이 아프다는 발언은 주객이 전도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508173223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