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까지는 여가부 장관 직접 브리핑에서 아무 문제 없는 행사이고, 자진 퇴소는 개인적 사유로 2명뿐이라더니,,
저녁에 잠시 술먹으러 나갔다가 오늘 아침에 보니…ㄷㄷ
굉장히 초현실적이네요. 그사이 무슨 일이…
자력 판단에 의한 중단도 아니고,결국 이런…ㄷㄷ
초현실 정부인가. 대체 어케 돌아가는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