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6일 총선 공천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 범죄 경력 및 부적격 여부를 검증한 결과 신청자 849명 중 29명을 부적격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받은 사람 중에서도 미리 공천을 신청한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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